정우성 개코원숭이 흉내 '폭소'…"절대 캡쳐·움짤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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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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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개코원숭이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정우성이 제대로 망가졌다.

6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정우성은 MC 유세윤에게 개코원숭이 개인기를 배웠다.

유세윤은 "위를 보는데 하늘을 보지 말고 자신의 뇌를 본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자 정우성은 "그럼 포털사이트에 절대 캡쳐가 올라가지 않게 해달라. 그럼 하겠다. 캡쳐, 움짤 금지다"라고 말하며 개코원숭이 표정을 따라해 MC들을 초토화시켰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우성 개코원숭이 흉내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정말 정우성 제대로 망가졌다" "100% 캡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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