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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
해당 게시물은 오래된 초등학교 교실 사진으로 낡은 나무 책상이 보이고, 칠판 바로 앞에는 나무 풍금과 교탁이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책상 옆의 난로이다.
게시자는 사진과 함께 ‘뜨끔하신거 다 보여요’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TV에서만 보던 장면이네요”, “장작 나르기 힘든 날에는 저 의자가 바로 장작이 됐었어요”, “맨 아래 도시락은 누룽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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