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英 무대 데뷔골…언론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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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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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시티에서 뛰는 김보경이 데뷔골을 터뜨렸다.

김보경은 8일 오전(한국시간) 이우드 파크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챔피언십 블랙번 로버스와 원정 경기서 후반 29분 교체투입돼 팀의 4번째 골을 넣으며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카디프시티는 이날 승리로 14승2무5패(승점 44)를 기록한 카디프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크리스털팰리스(승점 40)를 4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날까지 12경기 동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던 김보경은 후반 24분 크레이크 눈과 교체출전해 후반 40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슈팅으로 블랙번의 골문을 흔들어 잉글랜드 무대 데뷔 이후 첫 골의 감격을 맛봤다.

김보경은 9월19일 밀월전을 통해 데뷔한 이후 정규리그 13경기 출전 만에 값진 데뷔골을 기록했다.

김보경의 활약에 대해 영국 언론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디언은 경기 후 “김보경의 득점은 카디프에 빛을 더하며 블랙번을 무너 트렸다”고 평가했다.

또 스카이스포츠는 “김보경이 블랙번에 공포를 안겼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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