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은 러시아에서 열린 ‘Archstoyanie festival’로 축지법을 쓸 수 있는 ‘빠른 길’이라는 이름의 길이다.
이 길은 약 170m 길이의 트램펄린으로 이뤄져 있으며 트램펄린이기 때문에 일반 도로에 비해 한번에 멀리 뛰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누리꾼들은 “나도 저 길 뛰어보고 싶다”, “신기하다”, “재밌을거 같아. 맨날 맨날 운동하러 저 길 뛰어다닐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