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에는 컴퓨터 바탕화면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바탕화면에는 영화관 좌석이 배경으로 깔려있고 영화보는 플레이어 창을 작게 띄워 놓아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것 같은 모습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관 화면 몇인치야? 너무 작은거 아냐?", "돋보기 쓰고 봐야겠어요", "자막은 포기해야할 듯", "아... 이 사람 정말 뭐야.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