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 후보는 오전 10시쯤에는 달개비에서 하나된 민주화 세력, 대통합의 길로! 라는 주제로 민주계 인사들과의 회동을 갖는다. 바로 민주당 당사로 자리를 옮겨 그는 ‘하늘이 주신 권리! 사람이 먼저입니다’라는 주제의 인권선언을 발표한다.
오후 6시쯤에는 CBS-R FM(98.1MHz) 제18대 대선 방송연설에 참석할 계획이다.
끝으로 문 후보는 오후 8시에는 KBS TS-4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 (경제, 복지, 노동, 환경 분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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