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 설렁탕 브랜드 '담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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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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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놀부는 ‘맑은 설렁탕’을 대표 메뉴로 ‘깨끗함이 가득하다’는 힐링 컨셉트를 내세운 신규 외식 브랜드인 ‘담다’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담다’는 ‘담(淡: 물맑을담) 다(夛: 많을다)’의 브랜드 명처럼 맑고, 좋은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담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힐링 외식 브랜드다.

‘담다’는 최근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가득한 퓨전 한식들로 구성됐으며, 메인 메뉴인 ‘맑은 설렁탕(7000원)’ 역시 기존의 설렁탕이 하얀 국물인 것과는 다르게 맑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다.

모든 메뉴는 1인 반상에 깔끔하게 차려져 나와, 정성껏 대접 받는 기분으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캐쥬얼한 카페앤다이닝 형태로, 젊은 층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설렁탕을 맛 볼 수 있도록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졌고, 실내 곳곳에 전통 오방색을 사용해 한식의 아이덴티티도 함께 가미했다.

또한 오픈 키친 앞에 마련된 가마솥에 직접 밥을 지어 제공하는 등 맛과 함께 먹는 재미, 보는 재미까지 더해주고 있다.

특히 놀부 맑은 설렁탕 ‘담다’ 직영 1호점은 가장 대표적인 젊은이들의 거리인 강남역 CGV 부근에서 오픈을 준비 중이며, 오는 24일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놀부 관계자는 “담다는 기존 설렁탕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캐쥬얼 힐링 브랜드인 만큼 참신한 아이템과 차별화된 매뉴얼로 단단히 무장했다”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힐링 푸드인 맑은 설렁탕 한 그릇으로 맑은 정신, 깨끗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모두들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놀부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존 놀부 가맹점은 물론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놀부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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