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인재아카데미는 4급 이상 공무원 16명과 5급 공무원 34명 등 시의 핵심 간부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매월 1회 8시간씩 분야별 심화교육을 위한 강의와 토론방식의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진행돼 왔다.
한국지방자치 경영연구소가 주관한 핵심인재아카데미 커리큘럼은 고급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사, 문화 등의 기본 소양과 지방자치제도, 사회적기업, 인문학도시 등 시의 비전을 구현할 직무별 테마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좌에는 지역창생의 문화전략, 정책개발과 정책제안, 브랜드 창조, 세계 유명도시의 사례와 수원시의 방향, 주민여론조사와 시책 결정의 관계, 자원의 창조적 발굴과 개발, 경제와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됐으며, 지방자치 성공사례별 연구를 위해 3차례의 현장학습도 실시했다.
염태여 시장은 수료식에서 “핵심인재아카데미는 수원시를 이끄는 고급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시의 미래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을 위한 공감행정을 최고 가치로 하는 전문 공직자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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