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미투데이> 강예빈 홍대클럽 인증샷 "6년만에 왔는데 너무 신나요"

강예빈 홍대클럽 인증샷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홍대클럽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대클럽에 왔어요. 6년 만에 와보네요. 막돼먹은영애씨 촬영 때문에 왔는데…그냥 놀러 온 거면 좋겠다. 음악이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와 하얀 퍼 재킷을 입고 의자에 앉은 채 미모를 뽐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너무 예쁘다" "진정한 섹시아이콘" "어디서 뭘 찍어도 화보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된 강예빈은 2013년 3월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