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영어실력 자랑…"제 남편 외국계 회사 다닌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22 15: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현영 영어실력 자랑…"제 남편 외국계 회사 다닌다"

현영 영어실력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현영의 영어실력이 화제다.

21일 SBS '고쇼'에 출연한 김영철과 전현무는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철이 "대통령이 누가 될 것 같냐?"고 정치 문제를 묻자 옆에 있던 현영이 "그건 너무 정치적인 질문을 한다"고 핀잔을 줬다.

두 사람의 영어 대화를 못 알아듣고 있던 출연진들은 현영이 영어를 알아듣자 놀라워했다. 

이에 현영은 "남편이 외국계 회사 다닌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현영은 지난 3월 4살 연상인 금융업 종사자 최원희 씨와 결혼했으며 8월 딸 다은 양을 출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