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크리스마스 인사 (사진:키이스트) |
소이현은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상큼한 눈웃음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의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빨간 리본을 달고 소녀처럼 미소 짓는 모습이 현재 출연중인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도도한 서윤주와는 다른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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