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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경찰서) |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북한이탈 주민들을 초청, 상품권 및 쌀·라면 등을 선물하고, 만찬과 함께 노래자랑 시간도 가지며 북한이탈주민과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김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우리가 지원해야 할 대상을 넘어 사랑해야 할 동반자”라면서 “앞으로도 이렇게 서로 마음을 나누며 많은분들의 도움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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