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해당 CCTV 영상 캡처) |
동영상을 보면 대화를 나누고 있거나 수족관을 구경하는 시민들이 보인다. 그러던 중 갑자기 가로 7m, 높이 3m의 대형 수족관이 터지면서 각종 희귀 물고기가 쏟아져 내린다.
이 사고로 수족관 주위에 있던 사람 16명이 다쳤다.
당국은 만든지 2년 밖에 안된 수족관이 수압을 견디지 못해 터졌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해당 CCTV 영상 캡처)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