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조우리 KBS '시리우스' 소리 역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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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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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리. 퍼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신인배우 조우리가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리우스'(모완일 연출, 원리오 극본)에서 소리 역으로 캐스팅됐다.

조우리가 맡은 소리 역은 극중 형인 도은창(서준영)의 여자친구, 쌍둥이 형제 동생 도신우와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중재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신인 임에도 조우리는 완벽한 감정연기와 매력적인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신인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번 작품에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리우스'는 드라마 스페셜 '동일범'으로 호평을 받은 모완일 감독의 둘째 작품이다. 하루 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형제의 이야기를 치열한 두뇌게임과 숨 가쁜 추격전, 쌍둥이 형제가 가슴에 묻어든 애증관계를 밀도있게 그려냈다.

단만극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조우리는 드라마스페셜 시즌2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김원용 연출, 김효선 극본)과 KBS 드라마스페셜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노상훈 연출, 권기영 극본)에서 어린 영화 역을 맡아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조우리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으르면서 CF 뿐 아니라 브라운관가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시리우스'는 1월6일 밤 11시16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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