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관광사업 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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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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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중국 칭다오(靑島)시의 관광사업이 올 한해 동안 빠르게 성장했다고 칭다오르바오(靑島日報)가 최근 보도했다.

칭다오시 관광사업의 투자규모는 올해 전년대비 20% 증가한 100여억 위안을 기록했다. 앞으로 3년 내로 39개의 관광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총 투자액은 65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칭다오시 관광 핵심프로젝트로 확정된 사업은 81개이며 투자규모는 136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중 50개의 건설사업에 830억 위안이 투입된다.

칭다오시 내로 진사탄 시얼둔(希爾頓) 호텔·사오하이반챠오(少海板橋)진·중톄센터(中鐵中心) 호텔 등 12개 프로젝트가 준공 중이며, 올 연말 내로 지모시의 옛 관아 복구사업, 나루완 호텔 등 사업도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칭다오시는 리조트, 해양문화, 현대과학기술을 융합한 관광사업 추진에 박차을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칭다오시 관광업과 기타 산업분야와 접목시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다원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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