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발표회는 지도공무원의 영상교재 제작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새기술 과학영농 실천사례와 농업관련 영상.교육자료를 발굴해 대농업인 교육 및 홍보자료 활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된 동영상은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 농촌 어메니티 활동, 향수어린 농촌의 모습과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생활문화 등 농업기술센터 지도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14개 농촌관련 소재의 작품이 발표됐다.
심사기준은 기획의 독창성 및 창의성, 효과적인 내용전달, 홍보효과와 활용성에 있어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평가해 1등(1점), 2등(1점), 참여상(11점) 등 순위를 가려 우수작품을 시상했다.
센터 관계자는 “전 지도직 공무원의 UCC제작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내년에는 한층 수준 높아진 작품을 출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중앙단위 농촌진흥청 경진대회에 출품해 UCC부문과 영상교재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 질 높은 영상임을 입증 받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