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어학연수의 장소는 미국(벌링턴시)과 일본(시라하마정)이며, 대상 인원 각각 인솔자 포함 22명과 14명이다.
미국 어학연수는 내년 1월 4일부터 19일 동안이며, 일본은 내년 1월 15일부터 12일 동안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 다양하게 마련된 특화 프로그램은 ▲사건으로 보는 세계사 ▲인물로 보는 한국사 ▲스키·보드 캠프 ▲마술과 함께 하는 리더십캠프 ▲국경일 바로알기 프로젝트 ▲인도배낭여행 ▲가족사랑공연 등으로 운영 된다.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에만 운영되며, 장소는 청소년 수련관, 알펜시아 스키장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 하면 된다.
박승원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학업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함께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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