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글로벌오프 홍보대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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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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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중 대표(왼쪽)과 티파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소녀시대 티파니가 글로벌호프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티파니는 지난 17일 사단법인 글로벌호프(대표 조용중) 사무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글로벌호프가 지원하는 인도의 '수밤', 미얀마의 '야다한 툰', 두 명의 아이와 1:1 결연식도 가졌다.

티파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지구친 아이에게 저의 작은 힘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글로벌 호프의 홍보대사로 지구촌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용중 대표는 "선하고 착한 마음을 가졌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티파니가 글로벌호프의 홍보대사 활동을 결심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티파니와 함께 지구촌 희망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글로벌 호프는 외교통상부에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단체다. 전 세계 6개국의 인재발굴과 지도력 개발을 통해 희망적인 지구촌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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