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에이트리움 카페가 가족 단위의 나들이 고객을 위해 샐러드 바를 선보인다.
샐러드 바는 시저, 튜나, 아스파라거스 등 16가지의 다양한 샐러드와 캐롯 또는 버섯 수프, 브레드, 치즈, 계절 과일 디저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로스트 비프와 홀스레디쉬 샌드위치, 아라쿨라 링귀니 등 메인 디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샐러드 바 스페셜도 준비돼 있다.
에이트리움 카페 샐러드 바 점심은 오후 12~2시, 디너는 6~9시까지 이용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02-2287-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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