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 취임 후 아소 다로 재무상과 회담할 듯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당선인이 취임 후 일본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과 회담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박근혜 당선인은 오는 25일 대통령 취임식 후 일본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과 회담하기로 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지난 22일 밤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