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김윤상)는 지반침하발생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관내 특별관리대상지역을 선정하고 해빙기 안전점검을 3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김윤상 지사장은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 복구에 필요한 비상연락 및 긴급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해 해빙기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