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서 직장어린이집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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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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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사옥 2층에 위치한 ‘포키즈 어린이집(For POSCO E&C Kidsvill) 개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 포스코엔지니어링 김수관 사장,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박진재 이사, 이혜신 어린이집 원장 등 사내외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장어린이집은 포스코건설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할 수 있는 연령은 만1세부터 만5세까지다.

3~4세 반을 통합해 총 4개반으로 구성했고 원장 1명, 교사 7명, 보조교사 1명과 취사원 2명으로 총11명의 교직원이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어린이집 운영은 국내 위탁운영 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어린이집 운영실적도 가장 많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에서 맡았다.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박진재 이사는 “푸르니에서 훈련받은 교사들이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맞는 교육방법으로, 충분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할 것”이라며 운영포부를 대신했다.

딸을 직장어린이집에 등록한 포스코건설 윤성미(여·32) 씨는“어린이집이 직장 내에 있어 점심시간에도 아이를 볼 수 있고 혹시 야근이 있는 날은 늦게까지 맡길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맞벌이 부부가 우선적으로 자녀를 직장어린이집에 등록할 수 있도록 모집 시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여러 직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 이용기간을 2년으로 제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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