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다양한 문화 기부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중랑, 문화+나눔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공연은 8월 10일, 14일, 30일과 9월 7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갈라쇼, 비보잉, 오케스트라, 합창단, 연극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공연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중랑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