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백운찬 관세청장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백운찬 관세청장은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로자노 루피노 비아존(Rozzano Rufino B. Biazon) 필리핀 관세청장과 회의를 갖고 필리핀 관광지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에 대한 현지 세관의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했다.

그간 세부나 보라카이 등을 여행하는 한국인이 공항면세점에서 산 물품을 현지 세관이 다시 세금을 부과하는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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