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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
국가대표 이창우(한체대)는 15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골프장 남코스(파72)에서 끝난 KPGA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총상금 4억원)에서 4라운드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프로 김승혁과 송영한(핑)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창우는 아마추어여서 상금을 받지 못했다. 김승혁과 송영한은 1,2위 상금을 둘로 나눈 6000만원씩을 가졌다.
이창우는 지난 6일 끝난 허정구배 제16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주새 아마추어와 프로대회에서 잇따라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올들어 열린 KPGA투어 8개 대회중 두 대회에서 아마추어가 우승했다. 국가대표 이수민(중앙대)은 지난 6월 군산CC오픈에서 우승했다.
김도훈과 류현우는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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