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위원: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하고 국내정치에 관여하는 일들은 있어선 안 되는 일입니다. 국방부에선 그런 일들이 없습니까?
장관: 없습니다.
위원: 국방부에서 사이버심리단 운영해서 댓글작업 하지 않습니까?
장관: 사이버사령부는 북한의 정권, 북의 세력을 대상으로 작전을 하는 곳입니다.
위원: 내부제보와 여러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530기관들이 작년 18대 대선과 관련해서 댓글작업을 했다는 내용들 장관은 알고 계십니까?
장관: 댓글작업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위원: 사이버사령부가 예산도 국정원에서 받아서 쓰고 계시죠?
장관: 국정원 예산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국정원 예산 없습니까? 어제 담당자가 와서 국정원 예산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장관: 그것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위원: 이 예산 2000년부터 계속 쓰고 있던 예산입니다. 장관 업무파악이 안됩니까?
장관: 그것은 북한정보와 관련해 그럴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사이버사령부 직원들이 그러면 국내 사이트에 댓글을 다는 것에 대해선 보고를 받으셨습니까?
장관: 그 문제는 북한이 우리 대한민국 정부의 실체를 부정하고 선전, 모략, 선동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위원: 현재 그러면 댓글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북한사람들이 ‘오유’나 ‘일베’나 이런 곳에 글을 쓰고 있다고 판단하고 계신 겁니까? 그것에 대한 방어용으로 우리 군이 댓글을 달고 있다 이렇게 주장하고 계신 겁니까?
장관: 댓글이 아니고 하나의 대응차원입니다. 이것은...
위원: 장관님 실무자가 와서 답변했던 내용들이 다 있습니다. 이후에 사이버사령부가 국감이 따로 또 있고요. 나중에 말을 뒤집으실 일이 있으면 말을 잘 생각해서 답변하십시오.
장관: 저는 원칙을 말씀드린 겁니다.
위원: 제보에 의하면 작년 대선이 끝난 직후에 530단 다시 말해 공식명칭은 사이버심리전단 직원들에게 포상을 일괄적으로 줬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공적이 뭡니까?
장관: 포상은 준적이 없습니다.
위원: 준적이 왜 없습니까? 어제 와서 담당자가 작전과 공작에 성공해서 심리전에 성공해 상을 줬다 이렇게 답을 했는데..
장관: 그것은 여러 가지 평상시 북한 업무에 관련돼 준적이 있는 경우도 있고 선거직후에 줬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위원: 선거직후에 줬다는 것을 단장이 와서 답변한 겁니다. 방금 준적이 없다고 답변하셨고요.
장관: 그런데 정관으로서 상세한 날짜 같은 것은 기억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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