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핑크 카메라 거울 셀카, 모아보니 '귀염+섹시+청순'

  • 구하라 핑크 카메라 거울 셀카, 모아보니 '귀염+섹시+청순'

구하라 거울 셀카 [사진=구하라 트위터, 니콜 트위터]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그룹 카라의 구하라의 핑크 카메라 거울 셀카 사진을 모아보니 다양한 매력이 넘친다.

구하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핑크 카메라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구하라가 핑크 카메라를 들고 거울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거울 셀카에서 구하라는 가녀린 어깨 라인을 강조하고 있어 이전에 무대에서 보여주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엿볼 수 없을 정도다.

또 지난 3월 니콜이 공개한 거울 셀카에서 구하라는 고양이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거울 셀카에서 구하라는 고양이 자세를 따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거울 셀카를 공개한 구하라는 최근 소속사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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