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연구소 NIDCD는 현재 20세부터 69세 사이의 약 15%가 소음에 의한 고주파 영역의 청력손실로 인한 난청을 겪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교수인 프랭크 린 박사는 음악을 지나치게 크게 듣는 등의 환경적 영향이 장기적인 청력손상에 큰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미국 이비인후과학회는 MP3로 100dB의 음악을 15분 듣는 것 만으로도 청력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볼륨 크기가 85데시벨(dB)여도 장기간 반복해서 청취한다면 청력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국 질병관리예방센터(CDC)는 6세에서 19세 사이의 아이들 또한 과도한 소음노출로 인해 영구적인 청력손실을 겪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벨톤 보청기는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은 이어폰의 볼륨을 줄여 과도한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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