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성난청, 방치하면 청력 잃을수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08 15: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젊은 층의 소음성 난청이 급증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이어폰의 과도한 사용이다.

미국 국립연구소 NIDCD는 현재 20세부터 69세 사이의 약 15%가 소음에 의한 고주파 영역의 청력손실로 인한 난청을 겪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교수인 프랭크 린 박사는 음악을 지나치게 크게 듣는 등의 환경적 영향이 장기적인 청력손상에 큰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미국 이비인후과학회는 MP3로 100dB의 음악을 15분 듣는 것 만으로도 청력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볼륨 크기가 85데시벨(dB)여도 장기간 반복해서 청취한다면 청력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국 질병관리예방센터(CDC)는 6세에서 19세 사이의 아이들 또한 과도한 소음노출로 인해 영구적인 청력손실을 겪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벨톤 보청기는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은 이어폰의 볼륨을 줄여 과도한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