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원초, 독서의 계절 다양한 독서 학습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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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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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원초 독서에 빠진모습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연기도원초등학교(교장 엄창섭)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도서실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를 습관화하기 위해 11월을 도서실 행사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도원초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들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도서실을 자주 찾아오고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우선, 도서실에서는 책을 대출・반납하는 학생들에게 사서로 자원 봉사를 하는 학부모가 11월의 기념일에 맞춰 작은 선물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 행사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자신이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부분)을 작은 쪽지를 통해 친구과 함께 나누는 『내 안에 책 향기』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예원 학생(4학년)은 “주말동안 읽었던 책을 반납하려고 찾아왔는데 기대하지 못한 선물을 받아 정말 기쁘다, 책도 읽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 도서실에 더 열심히 와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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