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3년 세입결손 대책 마련 건전재정 운영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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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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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세입(순세계잉여금) 결손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건전재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2013년 6월에 마친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결과 순세계잉여금이 2013년 예산편성당시 추계액(약 194억원) 대비 118억원(총 예산의 3.5%)의 결손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6월부터 재정운영계획을 마련해 건전한 재정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세입결손분 118억원에 대한 대책으로 세입부문에서 2012년 공동재산세 미정산분 28억원, 이월금 21억원, 인센티브시상금 4억원, 영유아보육료 및 양육수당 추가교부 34억원(국비 12억원, 시비 22억원) 등 87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세출부문에서 잔여액 31억원을 절감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사무관리비,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일부 행사 축소 및 축제성 경비절감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건전하게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2013년도 재정운영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수시로 재정상황을 꼼꼼히 챙겨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의 추진과 재정운영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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