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어린이 안전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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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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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기아자동차는 12일 어린이대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 교통교육 체험시설 키즈오토파크에서 ‘제 7회 어린이 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아차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함께 진행해 온 'S·L·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교통 안전, 성폭력 안전, 유괴 안전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포스터 공모전은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의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돼 총 2210점의 우수한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30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이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12명에게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슬로우’상 2명), 기아자동차 사장상(‘스쿨존상’ 2명), 한국생활안전연합 대표상(‘지킴이상’ 2명), ‘기아캐릭터 엔지(Enzy)상’(6명)을 시상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기아차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12점을 활용해 그림 엽서 달력, PC월페이퍼 등을 제작하고 이를 캠페인 활동에 지속 활용함으로써, 안전한 등하굣길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어린이들 스스로가 안전한 등하굣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은 2005년부터 안전하고(School Zone Safety), 경계가 분명하며(Line), 시속 30km 이하로 속도를 줄이고(Observance), 우리가 지켜보는(Watch) 스쿨존을 만들기 위한 ‘S·L·O·W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교통안전 캠페인 광고 방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어린이 생활안전 인형극’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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