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내년 3월 5일 스카이팀 가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24 13: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B777-300ER 기종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내년 3월 5일 세계적인 항공 얼라이언스 스카이팀(SkyTeam)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0번째 스카이팀 가입 항공사이자 동남아시아 지역 항공사로서는 두 번째 가입 항공사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스카이팀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스카이팀 가입은 동남아시아의 가장 큰 경제국가인 인도네시아를 오가는 전세계 고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수도이자 금융 중심지인 서울,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타이페이, 암스테르담 등 7개의 스카이팀 허브에 자카르타 행 직항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위스번 스카이팀 전무이사는 “스카이팀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 전 세계 1020개 이상의 목적지를 제공할 것이다”며, “이번 스카이팀 가입을 통해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고객들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스카이프리오리티(SkyPriority)와 같은 최상의 서비스와 전세계 530개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등 스카이팀의 전용 서비스를 이용하는 혜택을 얻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새로운 IT 플랫폼과 고객 중심의 전략을 구현하는 등 스카이팀에서 요구하는 모든 회원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며, “스카이팀은 내년 3월 5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스카이팀 가입을 적극 환영할 것이다”고 전했다.

에미르샤 사타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회장은 “이번 스카이팀 가입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 가는 회사 발전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편리하고 원활한 여행을 제공함과 동시에, 본 항공사의 서비스 질 향상과 전 세계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팀에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아르헨티나항공, 에어프랑스, 중국동방항공, 델타항공, 대한항공, 사우디아라비아항공, 베트남항공 등 현재 19개 회원사가 가입돼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530개의 라운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승객들은 스카이팀 네트워크를 통해 상용 고객 마일리지를 제공받고 교환할 수도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