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아시아 신흥국을 방문, 세일즈 금융 외교에 나선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위원장은 이달 하순께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아시아 신흥국 2~3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신 위원장은 현지 금융당국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화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방문 일정 및 국가는 확정되지 않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