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만화박물관은 오는 14∼18일 어린이를 위한 클레이아트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아트교실은 지구 보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에 따라 찰흙으로 외계인과 동물 친구를 만드는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고 참가비는 4만원이다. 문의:032-310-3046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