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존슨
잭 존슨(38·미국)이 2014년 첫 골프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존슨은 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의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린 미국PGA투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일에 버디만 7개 잡고 7타를 줄였다.
그는 4라운드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존슨은 2007년 마스터스를 포함해 투어 통산 11승째를 기록했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배상문(28· 캘러웨이)은 합계 7언더파 285타로 30명중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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