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염총량관리계획 이행평가 실시…한강 수질개선 총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7 16: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 이행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이행평가는 생활계, 산업계, 축산계, 토지계, 양식계 등 8개 분야 260개 항목의 오염원 자료를 조사하게 된다.

이를 근거로 발생ㆍ배출 부하량 산정해 전년도 할당 부하량 준수여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매년 5월 31일까지 이같은 이행평가 보고서를 작성,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하게 된다.

이행평가 결과 할당 부하량을 초과한 지역은 도시개발사업 시행, 산업단지 개발, 관광단지 개발 등 개발사업의 인ㆍ허가에 제한을 받게 된다.

반면 이를 준수한 지역은 지역 개발량이 확대되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에 시는 축산계 분뇨 자원화, 관거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개선,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등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07년부터 오염총량관리계획 추진 등을 통해 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원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만큼 2013년 할당 부하량 준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