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ㆍ김성은, '테이스티 로드'서 먹방 이어간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8 10: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014 테이스티 로드' 김성은 박수진[사진제공=CJ E&M]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박수진과 김성은이 차원이 다른 먹방을 이어간다.

박수진과 김성은은 올’리브 대표 맛집 탐방 프로그램 '2014 테이스티 로드'에서 환상 호흡을 이어간다. 오는 11일 첫 방송한다.

'테이스티 로드'는 서울과 근교의 맛집뿐만 아니라 뷰티, 패션, 쇼핑 등 핫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스타일리시한 맛집 프로그램. 지난 2010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400여 곳의 맛집을 소개하고 최소 2,000종의 요리를 선보이며 20~30대의 싱글 여성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4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테로 콕'의 신설과 '테로 메이트'의 합류로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테로 콕'은 당일 둘러본 맛집의 메뉴들 중 최고의 메뉴 1개를 선정하는 것으로, 두 MC의 만장일치 선택을 받아야만 탄생한다. 가격대비 만족도, 불편감수 만족도, 칼로리 만족도, 지인추천 만족도, 테마적합 만족도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CJ E&M 최정하 PD는 "'먹는 것'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대한민국 싱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