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셋지 주관 시상식 3관왕…아태지역 최우수 국책기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13일 국제금융전문지인 더에셋지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른 가운데 최성환 수은 부행장(가운데)이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수은은 이날 그린본드를 비롯한 혁신적 금융기법을 도입하고,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 점을 인정받아 ‘2013년 아태지역 최우수 조달기관’, ‘2013년 아태지역 최우수 국책기관’, ‘한국 최우수 채권 발행기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