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장현성, YG행 유인나·빅뱅과 한솥밥…영입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0 15: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장현성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 장현성, 임예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향후 YG가 추진하고 있는 영상 제작 분야 강화를 위한 시너지 창출과 연계돼 연기자 매니지먼트에도 더욱 진출하겠다는 계획도 갖게 됐다"며 "최근 선보이고 있는 '위너TV' 등 YG가 직접 만드는 방송 콘텐츠의 제작 역량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로써 YG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소속 배우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에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세 배우를 더하며 연기자 부문을 강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