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04/20140204085841926508.png)
[사진제공=한국닌텐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를 오는 3월 20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마리오 파티 아일랜드 투어’는 마리오와 친구들이 가지각색의 보드맵 위에서 주사위를 던져 다양한 장치와 미니게임에 도전하며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파티 게임이다. 닌텐도 3DS로는 처음 발매되는 ‘마리오 파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가격은 4만4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