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강지용 새누리당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지사 출마자, 도의원, 당직자들이 제주시 이도2동 오리 전문식당에서 제주산 닭ㆍ오리 고기 소비 촉진 시식 캠페인을 열었다.<사진=새누리당 제주도당>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산 닭ㆍ오리 고기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는 소비 촉진 행사가 도내 정당 내에도 추진됐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4일 오후 강지용 위원장과 김경택 전 정무부지사, 김방훈 전 제주시장, 양원찬 재외도민총연합회장, 소속 도의원, 주요 당직자, 사무처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도2동 오리 전문식당에서 제주산 닭·오리 고기 소비 촉진 시식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강 위원장과 도지사출마자들은 자영업체들을 독려하고 제주에서 생산되는 닭ㆍ오리고기의 소비를 촉진했다.
강 위원장은 “청정 제주지역은 과거 4차례의 전국적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도 청정을 유지했다” 며 “특히 현재 감염이 의심되는 타 지역 가금 축산물은 도내로의 반입 및 유통을 전면 금지하고 있어 제주산 닭과 오리는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주산 닭ㆍ오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을 널리 알리겠다” 면서 “또한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고충을 덜 수 있도록 지자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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