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지난해 베이비부머 자영업자, 파산 속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0 16: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지난해 부도를 낸 자영업자(개인사업자) 중 50대가 무려 전체의 47% 이상을 차지했다.

본격 은퇴기에 접어든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준비없이 창업에 대거 나섰다가 파산에 이르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중산층이 대거 저소득층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