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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GS그룹 방계업체인 코스모촉매는 10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계열사 코스모건설로부터 7억원을 8.5% 이율로 차입했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8일부터 오는 2015년 2월 8일까지 1년이다. 이번 차입은 애초 2013년 2월 빌린 돈에 대한 상환 만기를 연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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