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외암민속마을보존회(회장 이준봉)가 오는 13일 오전 11시에 송악면 내의 외암민속마을에서 장승제를 시작으로 정월 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정월 대보름 행사는 ▲장승제 ▲느티나무제 ▲다리제 ▲풍물공연 ▲소원 빌기 ▲윷놀이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뻥튀기 ▲오곡밥 나눠 먹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부럼 나누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이 회장은 “정월 대보름 행사에 가족, 연인과 함께 참가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서로의 건강도 기원해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매년 음력 정월 열나흘,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와 느티나무제, 다리제, 민속놀이 등 ‘정월대보름행사를 개최하고 관람객들에게 오곡밥, 부럼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정월 대보름 행사는 ▲장승제 ▲느티나무제 ▲다리제 ▲풍물공연 ▲소원 빌기 ▲윷놀이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뻥튀기 ▲오곡밥 나눠 먹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부럼 나누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이 회장은 “정월 대보름 행사에 가족, 연인과 함께 참가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서로의 건강도 기원해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매년 음력 정월 열나흘,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와 느티나무제, 다리제, 민속놀이 등 ‘정월대보름행사를 개최하고 관람객들에게 오곡밥, 부럼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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