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칭다오 해양생태공원…명품 관광지로 각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11 18: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칭다오 신문사]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칭다오(青島) 해저세계' 해양생태공원이 명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칭다오 후이취안(彙泉)만 인근의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인 루쉰(魯迅) 공원과 제1해수욕장 부근에 위치해 있는 칭다오 해저세계는 수족관과 해양생물 표본관, 담수생물관, 해양동물쇼관 등의 현대식 전시관들과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의 절묘한 풍경이 진귀한 장관을 연출하면서 중국 전체 도시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해양생태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상어와 조련사가 펼치는 운동회, 해저 묘기공연, 토끼와 거북이 경주, 환상적인 인어공주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해저탐험과 해저결혼식 등 다양한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