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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애니모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애니모드가 최근에 선보인 모바일 부띠크 라운지 ‘aM타운’을 통해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애니모드는 서초동 사옥 1층에 위치한 ‘aM타운’에서 브랜드영상 런칭과 그랜드오픈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aM타운(www.facebook.com/amtown01)’ 브랜드 영상은 젊은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감각으로 인정받고 있는 모모트(www.momot.co.kr)가 기획 및 제작을 맡아 진행했다.
일상속의 해프닝을 함축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됐다.
‘aM타운’ 브랜드 영상은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바이럴 되고 애니모드 해외법인과 파트너사들에게도 공개되어 애니모드의 기업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로는 무료충전기 렌탈서비스와 커피, 액세서리, 핸드폰 구매자 전원에게 보호필름을 무상 증정하고 모바일폰 개통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중 바쁜 업무로 aM타운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무료 배송 서비스도 진행한다.
한편 온라인쇼핑몰인 애니모드닷컴(www.anymode.com)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크리스탈 패턴의 이어폰커버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을 5백개 한정판으로 75% 파격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여기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커플이벤트와 3월 화이트데이 꽃바구니 강습, 4월 그린데이 등 시즌에 맞는 다양한 소비자 체험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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