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시아 지역내 최근 주요 국제중재 동향, 중재기관별 비교, 국제중재 승소를 위한 필요충분조건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 후 질의응답시간도 이뤄진다. 앨런 앤 오버리에서 싱가폴중재팀 팀장을 맡고 있는 앤드류 풀런(Andrew Pullen)변호사와 홍콩사무소의 실비아 고(Sylvia Ko)변호사가, 바른에서는 하종선변호사가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석문의 02-3479-2360, jiyeon.han@baru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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