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아시아 지역 국제중재 최근 경향'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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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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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런 앤 오버리 공동…25일 오후2시부터 바른빌딩 15층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25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바른빌딩 15층 강당에서 영국계 글로벌로펌 앨런 앤 오버리(Allen & Overy)와 공동으로 ‘아시아 내에서의 국제중재 최근 경향(Current trend in international arbitration in Asia)’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시아 지역내 최근 주요 국제중재 동향, 중재기관별 비교, 국제중재 승소를 위한 필요충분조건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 후 질의응답시간도 이뤄진다. 앨런 앤 오버리에서 싱가폴중재팀 팀장을 맡고 있는 앤드류 풀런(Andrew Pullen)변호사와 홍콩사무소의 실비아 고(Sylvia Ko)변호사가, 바른에서는 하종선변호사가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석문의 02-3479-2360, jiyeon.han@baru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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