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박솔미, 2세 얼마나 예쁠까? '가상 2세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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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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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연기자 박솔미의 출산이 임박하자 한재석 박솔미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다시 화제다.

지난 9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박솔미ㆍ한재석 부부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가상 2세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박솔미ㆍ한재석 부부의 모습을 합성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해 낸 이들 부부의 2세 모습은 아들, 딸 모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엄마의 눈과 웃음을 똑 닮은 딸의 모습과 아빠의 큰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은 아들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패널들 역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박솔미ㆍ한재석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1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지난해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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