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19/20140219161820225249.jpg)
감기로 수액을 맞으며 응급차로 이산가족 상봉자 접수장을 찾은 김섬경 할아버지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19/20140219161921768205.jpg)
상봉자들이 신분을 확인하고 상봉자 등록을 하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19/20140219162034841862.jpg)
이산가족 상봉자들이 북측 가족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가져온 선물팩이 쌓여 있는 모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19/20140219162227182002.jpg)
이산가족 상봉자들을 환영하는 플랭카드가 붙은 로비
속초공동취재단(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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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수액을 맞으며 응급차로 이산가족 상봉자 접수장을 찾은 김섬경 할아버지
상봉자들이 신분을 확인하고 상봉자 등록을 하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자들이 북측 가족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가져온 선물팩이 쌓여 있는 모습
이산가족 상봉자들을 환영하는 플랭카드가 붙은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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