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매출액은 6.79% 증가했으나, 영업익은 7.75% 줄었다.
2013년 4분기 매출은 4952억원, 영업이익은 146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한세실업의 경우 지난해 베트남 원단 염색공장 인수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예스24는 아마존의 국내 진출을 기회로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며 "향후 지주회사 역시 신규사업 투자를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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